· 프로그램소개
마술이 시적으로 어우러진 이 작품은 관객을 말 없는 경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. 패트릭 레넨(Patrick Lehnen)은 단 한마디의 대사 없이도, 움직임과 환상, 영상적 요소를 통해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감정적으로 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. 이 독창적인 공연은 국제적으로도 큰 찬사를 받았으며, FISM 유럽 그랑프리를 포함한 여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언어를 넘어서는 시적이고도 아름다운 무언의 스토리텔링은 모든 세대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.
- 이전글내 거야! 25.08.01
- 다음글체어, 테이블, 체어 25.08.01